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신들의 전쟁 (문단 편집) ==== 황광희 ==== >'''그럼 전 누구누구 조심해야 돼요?''' 게임 내내 룰도 이해 못 하고 헤매는 등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연기팀에서 제일 먼저 아웃된 곽도원에게 "너도 생각이라는 걸 좀 해~"라고 까였다. 그러나 발 하나는 정말 빨라서 담당 카메라가 여러 번 놓칠 정도.[* 히치하이킹 후 다시 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과정은 광희의 셀프 카메라로 대체했다. 후반부엔 CCTV 화면으로 나오기도 했다.] 후반엔 피자 배달원으로 변장해 기회를 노리던 중 지나가던 정우성 일행을 보고 놀라 달아나버려 들켰으나, 막판에 세형이 주의를 돌린 틈을 이용해 방심하고 있던 정우성을 변장한 상태로 곧바로 달려나가 잡아냄으로써 게임의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카운터를 담당했고, 위기 상황에서도 열심히 빠져나온 것에 대해선 호평이 있으나, 마지막 카운터도 양세형의 지시로 한 것이라 사실상 다 떠먹여준 셈이고 룰을 이해 못한 것[* 계속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이자 양세형은 대놓고 한숨을 쉬었으며, 인내심 강한 유재석조차 진심으로 답답해하는 모습이 나왔으니 말 다했다. 그럼에도 황광희는 룰을 이해하려 하기는 커녕 연신 어렵다는 말을 남발한다.][* 이후 [[무한도전 레전드]] 2부에서 광희는 '''[[http://tv.naver.com/v/1475930|방송을 다시 보면서도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과, 2번씩이나 카메라를 내팽개치고 도망만 다닌 것에 대해선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